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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라섹 수술은 기존의 라섹 수술의 가장 큰 문제점인 각막 혼탁과 시력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라섹 수술시 혼탁 발생을 억제하는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수술법입니다.
약물의 안전성
사용되는 마이토마이신 희석액은 정상각막세포의 손상 없이 각막실질세포의 증식만 억제하여 수술 후 혼탁이 생기지 않게 합니다.
M-라섹 수술 방법
M-라섹은 새로운 수술법이 아니며 라섹과 수술방법은 똑같으나 수술과정 중에 각막 혼탁 발생을 억제하는 마이토마이신 약물 치료를 하는 것만 다른 점입니다.

M-라섹 장점
기존 라섹 후에 수술 부위의 세포가 과도하게 자라나게 되면 시력이 나빠지거나 각막혼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각막을 깊이 깎아내야 하는 고도근시 환자나 젊은 나이에 잘 생긴다.그래서 수술 후 각막 세포의 과증식을 억제하기 위해서 M-라섹에서는 마이토마이신 희석액을 사용하는 데 이 약물은 과거에 항암제로 개발된 것으로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여 수술 후 혼탁이 생기지 않게 하여 시력저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M-라섹 수술 대상
- 6디옵터 이상의 고도근시
라식수술시 120 ~180 마이크론의 각막절편을 잘라내고 80 마이크론이상 레이저로 깍아 내고 나면 남는 잔여각막의 두께를 320 마이크론이상 남기기가 어렵습니다. 얇아진 각막은 지속적인 안압의 영향으로 각막후면 높이가 증가하면서 근시가 다시 생기게 됩니다. 실제로 고도근시환자에서 라식수술시 2년내에 85%가 다시 안경을 착용하였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M-라섹수술은 라식수술시 보다 100 마이크론 정도 더 두껍게 잔여각막을 남길 수 있으며 이는 안압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두께입니다. 고도근시인 눈은 망막과 초자체가 쉽게 변성이 되어 비문증, 망막변성, 망막열공, 망막박리 등의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식수술시 각막을 잘라내기 위해서는 눈을 움직이지 못하 도록 고정시켜야 하는데 이 때 높은 압력으로 눈을 고정하는 장치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비문증의 증가나 망막박리등의 후유증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들 후유증을 피하기 위해서는 눈에 높은 압력이 가해지는것을 피해야 합니다. M-라섹은 수술시 안구고정장치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게 이들 후유증이 없이 수술 받을 수 있습니다. 고도근시를 일반 라섹이나 엑시머레이저수술을 할 경우 레이저조사 부위에 각막혼탁이 발생하여 상당한 시력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수술 부위에서 과증식되는 섬유조직에 의한 것으로 M-라섹수술시 이러한 섬유조직의 증식이 억제되어 혼탁의 발생이 미미하여 시력에 거의 영향 을 미치지 않습니다. - 20대 초반의 젊은나이(1년이상 근시의 진행이 없어야 한다.)
중등도 근시지만 세포의 증식능력이 왕성하여 일반 라섹이나 엑시머레이저 수술 후 혼탁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M- 라섹수술시 이들 세포의 과증식이 억제되어 수술 후 혼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근시 정도에 비해 각막이 너무 얇아서 라식 수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
- 격렬한 운동에 요하는 직업을 가지거나 취미로 하는 분
- 눈을 비비는 습관이나 눈에 직접적인 송상을 받을 우려가 있는 분
- 눈이 너무 작아서 눈꼬리 절개 수술을 요하는 분
- 햇빛에 노출이 많이 되는 분
수술 초기에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각막표면에 독성물질이 쌓이게 되고 이로 인해 각막 실질세포의 과증식이 유발되어 각막혼탁이 발생합니다. M- 라섹수술시 이들 세포의 과증식이 억제 되어 자외선의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완벽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수술후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합니다. - 동공이 커서 야간빛 번짐이 예상되는 경우
어두운데서 동공이 많이 커지는 분들은 수술 후 밤에 빛퍼짐이 심하여 고생을 하게됩니다. 이들 빛퍼짐을 줄이기 위해 레이저 절삭 너비를 넓게하면 절삭깊이가 10-30% 더 깊어지게 된다. 이 경우에 라식수술은 잔여각막두께가 그만큼 얇아지기 때문에 근시회귀나 각막늘어짐의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고, 일반 라섹이나 엑시머레이저수술의 경우에는 각막혼탁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M-라섹수술은 이들 부작용의 우려 없이 충분히 넓게 허용 되는 깊이까지 깍을 수 있습니다. - 수술 후 가능한 최고의 시력을 기대하는 분
라식수술시 각막절편을 만들었다가 다시 부착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예기치 못한 난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원형으로 절개된 각막절편이 아무는 과정에서 일정 방향으로 힘이 더 작용하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아무리 숙련된 의사라도 이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교정도수에 오차가 생기게 되고 수술 후 시력은 예기치 못한 원인에 의해 다소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 회복되지 못한 안구건조증이 남아있을 경우 눈물층의 파괴로 인한 굴절력 변화 때문에 환자가 느끼는 시력은 많이 떨 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잔여각막 두께를 320 마이크론이상 충분히 남기지 못한 경우에는 근시회귀의 가능성까지 갖게 됩니다. 라섹수술시 각막혼탁의 우려와 각막실질세포와 상피세포의 증식으로 인한 근시회귀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다시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감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M-라섹수술시 상기의 원인으로 인한 시력저하를 피할 수 있습니다. - 각막 주변에 과도한 혈관 증식이 없는 분
마이토마이신이 원래 이런 각막혼탁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이미 생긴 각막혼탁을 레이저로 제거하고 마이토마이신 희석액으로 치료하여 투명한 각막으로 복원시키는 것입니다.
라식 수술보다 좋은점
- 근시회귀가 적다.
- 야간 눈부심이나 밤에 빛번짐을 적게 유발한다.
- 각막절편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기지 않는다. 라식수술의 부작용 중 80% 이상이 미세각막절삭기로 각막을 잘라내어 각막절편을 만들기 때문에 생긴다. 물론 주의해서 발생 빈도를 줄일 수 있지만 예기치 않게 일어나는 부작용도 적지 않다.
- 수술로 인한 비문증이나 망막질환의 악화가 생기지 않는다.
- 안구건조증이 라식수술 후처럼 심하지 않고 일시적이다.
- 난시나 부정난시의 발생이 적다.
- 비비거나 외상에도 안전하다.
- 수술 후 최고 교정시력이 라식수술 후 보다 평균적으로 더 높다.
라섹 수술보다 좋은점
- 각막혼탁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
- 근시회귀가 적다.
- 야간 눈부심이나 밤에 빛번짐을 적게 유발한다.
- 수술 후 최고 교정시력이 평균적으로 더 높다.























